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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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썩이지 말아라. 아가야” 그렇게 한이에게 등을 돌린 채 서혁이 짬지옥상 문 손잡이를 잡자 한이가 서혁을 부른다. “차서혁” “왜” 서혁이 짬지고개만 빼꼼히 돌려 한이를 바라본다. “우린 친구야” 자신을 바라보며 아주 진지하면서도 신중한 짬지말투로 말하는 한이의 모습에 서혁이 한참을 한이를 바라보다 다시 고개를 짬지돌리고는 말했다. “젠장 맞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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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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